안녕하십니까!

봉대박을 찾아주신 모든 고객님들 반갑습니다.

봉대박스파게티는 2006년

 

"선영이가 가르쳐준 봉골레 스파게티 대박날까요?"

 

라는 사연있는 독특한 상호로 10평 남짓한 작은 매장에서 하루에 두세그릇으로

시작하여 고객님들의 입소문으로 줄을 서서 먹는 지금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Vongole(조개)spaghettl 라는 단일 메뉴로 타사와의 차별화를 둔 봉대박은 전국

대학가, 시내를 중심으로 가맹점이 확장되어 많은 고객님들이 찾고 있으며 현재

저희 봉대박에서 소비되는 Vongole(조개)의 양은 한 달 평균 10톤이 넘고 있습니다.

 

이는 언제나 신선한 재료, 가족처럼 다가가는 서비스로 고객님들의 신임을 얻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의 무질서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가맹점의 발전이

곧 봉대박 모두의 성장을 가져온다는 당연한 진리를 잊지 않고 저희 임직원은 항상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로 더욱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